기획과 개발이 아무리 뛰어나도,
사용자에게 서비스의 가치를 적절하게 전달하지 못한다면 외면받기 십상입니다.
그래서 좋은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에게 더 친숙하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고,
서비스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!
개발자에 이은 '라민이가 말한다' 시리즈 2탄의 주인공은 바로 디자이너입니다! (짝짝짝)
사람인 디자이너분들은 사람인 플랫폼과 사이트 배너, 공식 콘텐츠 등
사람인 사용자가 경험하는 모든 접점의 디자인을 담당합니다.
축적된 사용자 행동 데이터와 피드백을 반영해 UX를 설계하고
창의적이고 아름다우면서도 사용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UI를 만들어내죠!
'라민이가 말한다' 두번째 프로젝트 '디자이너 in 사람인' 을 소개합니다!
"더 나은 결과를 위해 자유롭게 고민하고,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큰 성취감을 느껴요"
사용자 친화 UX디자인을 무기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팀으로 똘똘 뭉친 디자이너 라민이들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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